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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컬럼

밀레니엄 세대, 종교에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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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bit 작성일15-09-11 09:02 조회1,5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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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세대, 종교에 관심 없어
60년만에 가장 종교적이지 않은 세대

1980년대와 90년대에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가 지난 60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종교적이지 않은 세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1966년부터 2014년까지 13세에서 18세까지의 미국 십대 1천1백2십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네 차례의 전국 조사 자료를 분석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종교가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비율이 낮았으며, 종교 단체를 지지하는 비율이 낮았고 기도와 명상을 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비율도 낮았다.
이 연구를 주도한 샌디에고주립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진 트웬지는 “밀레니엄 세대 청소년들은 같은 나이 때의 베이비 붐 세대나 X세대보다 덜 종교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전 연구보다 더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오늘날 더 많은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기 전에 종교를 포기하고 있으며, 아예 종교가 없이 자라는 아이들의 수도 점점 더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종교 예식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은 12학년생이나 대학생의 숫자는 1970년대 말에 비해 두 배 더 많다. 또한 종교가 자신의 삶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12학년생의 숫자도 75%가 늘었다.
1980년대 초와 비교하면, 종교가 없다고 답한 12학년생의 수는 두 배 더 많아졌고, 대학생의 경우는 그 수가 세 배 더 많아졌다. 1990년대와 비교하면, 영성에 관해 평균 이상이라고 말한 대학생의 수는 20% 줄었는데, 이는 종교를 대체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연구자들은 지적한다.
트웬지는 “이전 연구와 달리 우리의 연구는 밀레니엄 세대의 종교 참여도가 낮은 것은 그들이 젊거나 정착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문화적 변화 때문임을 설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추세는 더 광범위한 문화적 맥락의 일부다. 그것은 미국 문화에서 개인주의가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인들이 더 개인주의적으로 변함에 따라 종교에 헌신하는 이들이 점점 더 줄어드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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