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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컬럼

카카오톡으로 복음을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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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bit 작성일15-11-29 19:08 조회4,0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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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복음을 전하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1월 현재 스마트폰 이용자 수는 4천 38만명에 이른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4천900만 명 중 80% 이상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다는 단순 계산이 나온다.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 수는 지난 해 9월 4천만 명을 돌파한 뒤 매달 100만 명 내외로 늘어나고 있다. 바야흐로 '모바일 퍼스트'를 넘어 '모바일 온리(mobile only)' 시대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벤처투자기관 KPCB가 발표한 '2015년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에서 가장 많이 실행된 앱 1위로 '카카오톡'이 꼽혔다. 현재 카카오톡의 월간활동사용자(MAU) 수는 4,800만 명 정도이며 하루에 전송되는 메시지는 70억 건에 이른다. 뉴욕 뉴저지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도 카톡이다. 스마트폰을 구입한 후 사용하는 것이 전화걸고 받기와 카톡하기다. 씨존 주최 스마트폰 무료강좌에 등록하는 초급반 수강생 중의 대부분은 '카톡을 제대로 사용하고 싶어서'를 수강목적으로 꼽는다. 카톡으로 대화하기, 카톡으로 사진 찍어보내기, 받은 사진 전달하기 등등이다. 어느날 기자는 월봉이란 필자가 쓴 <백담사> 영상시를 카톡으로 받았다. "불가용어에 시절인연이란게 있다.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다는 뜻이다...."라는 내용으로 된 시다. 이 글은 최근에 필자와 카톡친구가 된 은퇴목사의 사모님이 내게 보낸 것이다. 이 글을 받자마자 원인모를 화가 났다. 사모님이 복음을 전하지는 못할 망정 스님의 시를 전하다니.... 카톡으로 복음을 전하는 경우도 있다. 은퇴목사인 문 목사는 매일 아침 '문현봉 목사의 말씀 묵상'을 자신의 카톡친구에게 셩경 한 구절을 영어와 한국어로 보낸다. 지난 9월 3일에는 마태복음 5장 7절을 보냈다. (7절)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shall obtain mercy." 카톡으로 기도팀이나 기도방을 운영하며 그룹 기도를 하는 경우도 있다. 뉴욕기독교방송(CBSN)은 'CBSN카톡기도팀(CBSN Katok Pray Team:CKPT)을 만들고 '사이버 40일 연속 금식기도'를 진행하고 있다. 일일 한끼 금식하며 3회하는 일일 일식 금식기도를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40일간 연속으로 하는 것이다. 이 기도팀들은 △CBSN의 세계 복음화의 도구를 위한 기도, △남북 복음 통일을 위한 기도 △ 미국의 복음화와 청교도 국가 정신의 회복과 세계 선교국이 되기 위해서 등의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또한 뉴저지에 거주하는 조기문 전도사는 카톡으로 하는 '40/40 릴레이 금식 기도회' 회원이다. 40명이 하루씩 40일 릴레이 금식기도하는 카톡 그룹 모임이다. 지난 8월 28일로 8차가 끝나고 9차로 들어섰다. 국가와 교파를 초월해 모집하는 기도방은 현재 뉴저지에는 14방이 있고 최근 한국으로 확신되었다. 그룹카톡으로 금식기도하고 말씀묵상이나 라디오, 영상파일등을 카톡으로 전달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기독뉴스는 인기뉴스 링크를 카톡으로 전달하고 있고 뉴욕기독교방송(CBSN)은 '찬양유빌라테' '특별강단' '문석진목사가 만난사람' 등 인기 프로그램을 카톡을 통해 링크해서 보내고 있다. 선교지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현지선교사'가 있는가 하면 기독신문이나 방송을 통해서 하는 '미디어선교사'도 있고 카톡으로 복음을 전하는 '카톡선교사'도 늘고 있는 시대다. 카톡으로 복음을 전하자!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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